해부 실험의 배경 스토리 세계 역사를 뒤흔든 5가지 해부 실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이루어졌던 생물학 실험의 배경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히포크라테스부터 터스키기까지, 세계를 뒤흔든 잔혹하고 무자비한 인체실험 이야기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인체실험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인체실험 저자 김서형 출판사 믹스커피 출간일 2024.07.23 인체실험이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매우 잔혹하고 비인도적이며, 그로 인해 수많은 가학적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진 인체실험의 더욱 무서운 뒷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인체실험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인체실험을 통해 어떤 지식과 정보를 얻었을까요? 당시 사람들은 인체실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인체실험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게 된 이후부터 인체실험에 대한 이야기는 생소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물실험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그 수는 크게 줄어들었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도 생겨났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동물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고대에 행해진 다양한 인간 실험을 살펴볼 것이다. 알크마이온은 눈의 신경이 뇌와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사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시신경을 ‘뇌로 빛을 전달하는 일종의 통로’로 보았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알크마이온은 동물 실험을 했다. 그는 개를 해부하고 눈에 연결된 시신경을 절단하면 시력이 회복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알크마이온은 해부학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면 동물 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특히 살아있는 동물을 해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에게 동물 실험을 통한 해부학은 인체의 중심 기관이 심장이 아니라 뇌라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방법이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동물 실험은 뜨거운 감자이다. 전 세계적으로 동물 실험으로 인해 사라지는 동물의 수는 무려 1억 2천만 마리다. 2022년 1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의무적 동물 실험 조항을 제거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미국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대체 동물실험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물실험이 이어져 왔고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는 사실 역시 ‘파블로프의 종’이다. 소리에 대한 반응으로 인한 단순한 인과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동물실험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5가지 강력한 인체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인체실험을 이야기할 때 ‘나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1927년 10월 19일, 한 여성이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았다. 놀랍게도 이 수술은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판결의 결과로 미국 전역에서 6만 명이 넘는 여성이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았다. ‘캐리 벅 사건’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법원 판결에 따른 합법적인 불임수술 결정이었다는 점이다. 나치 전범들이 저지른 비인도적 행위에 대한 재판이었다. 해당 인물은 나중에 사실을 설명하여 혐의는 벗었지만, 나팔관 제거 수술이 행해졌다는 사실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며, 인간사의 비인도적이고 부끄러운 면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역사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보여주지는 않지만, 해부생리와 같은 비슷하거나 더 나쁜 상황이 세계 어딘가에서 일어날 수 있고, 이를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해부생리와 동물실험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